자갈치 보스톤 치과 우동협 원장님은 여러번 나눠서 수술하고 후에 또 2차 수술 하고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번의 수술로 끝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심고 즉시 고정식 보철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난이도 시술을 동반한(상악동 수술, 골이식), 완전 무치악(치아가 하나도 없는) 임플란트는 고난이도 시술이라 시행하지 않는 경우 많습니다.
임플란트가 가능한 치과에서도 나누어서 심고 임플란트가 뼈에 붙을 때까지 틀니를 쓰라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보통 타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면 완전 무치악 환자의 경우, 수술 뒤 최소 4달~ 고난이도 시술이 동반된 경우 골질이 나쁘면 1년정도 까지도 기다리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환자분마다 편차가 많기는 합니.다)
틀니를 사용하면 불편하고, 적절하게 관리 되지 않은 경우 임플란트가 빠지면 재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면서 틀니를 쓰다가 4개월-1년 정도 지나면 2차 수술, 2차 수술을 하고 지나서 몇 주 후에 임시 머리 부분을 제작, 그 뒤 몇 달 정도 기다리다 인상채득을 하게 됩니다.
틀니를 사용 하는 것과 고정식 임시 보철 또는 최종 보철을 하는 것은 환자분이 느끼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완전 무치악 환자를 하루에 심고 즉시 보철을 하는데에는 정교한 수술과 많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케이스를 시술해본 경험이 있는 원장에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